'김다예♥' 박수홍, 전복이 아이돌 시키려나?…밥 안 먹어도 배부른 딸 자랑ing

장인영 기자 2024. 11. 11. 07: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박수홍의 딸이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10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운영 중인 전복이(태명) 계정에는 "귀여운 딸기. 아빠가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수홍은 전복이 옆에 나란히 누워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전복이의 작은 발을 바라보고 있다.

전복이는 울지도 않고 아빠 박수홍을 향해 똘망똘망한 눈빛을 빛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박수홍의 딸이 벌써부터 완성형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10일 박수홍, 김다예 부부가 운영 중인 전복이(태명) 계정에는 "귀여운 딸기. 아빠가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박수홍은 전복이 옆에 나란히 누워 입술을 내민 표정으로 전복이의 작은 발을 바라보고 있다. 전복이는 울지도 않고 아빠 박수홍을 향해 똘망똘망한 눈빛을 빛낸다. 똑닮은 부녀(父女)의 모습이 훈훈함을 부른다.

특히 전복이는 생후 28일밖에 되지 않았음에도 큼지막한 이목구비와 풍성한 모발을 자랑한다.

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3년 만에 품에 안은 딸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와 SNS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사진=전복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