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강추위에 수건 한 장만 걸치고…야외 욕조서 비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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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촬영을 위한 열정을 불태웠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한 매거진 화보 촬영에 한창이다.
누리꾼들은 "누가 제니를 밖으로 내몰았나", "제니 표정 너무 귀엽다", "제니 안 춥나요", "더 따뜻한 걸로 몸을 녹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새 싱글 'Mantra'(만트라)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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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촬영을 위한 열정을 불태웠다.
제니는 10일 자신의 계정에 "wellwellwel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한 매거진 화보 촬영에 한창이다. 그는 매서운 바람이 부는 야외에서 비키니를 입고 욕조에 몸을 담그거나 수건 한장만 두르고 있어 팬들의 걱정을 샀다.
누리꾼들은 "누가 제니를 밖으로 내몰았나", "제니 표정 너무 귀엽다", "제니 안 춥나요", "더 따뜻한 걸로 몸을 녹여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새 싱글 'Mantra'(만트라)를 발매했다. 'Mantra'는 모두가 자신만의 방식으로 빛나며, 당당하게 본인만의 매력을 만들어가는 것을 응원하는 강렬하고 에너지 넘치는 곡이다.
사진 = 제니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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