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미연♥황바울, 5주년에도 신혼 분위기 "더 많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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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그의 남편 황바울이 결혼 5주년을 기념한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또한 이어지는 사진 속 황바울은 다른 색의 슈트를 착용했고, 간미연은 리마인드 웨딩 사진답게 흰색의 드레스를 입고 있어 5년 전 결혼식이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1982년생인 간미연은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배우로도 활동 중이며 지난 2019년 11월 3살 연하의 뮤지컬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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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간미연과 그의 남편 황바울이 결혼 5주년을 기념한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9일 황바울은 개인 채널에 "11월 9일, 결혼 5주년! 기념으로 예쁘게 찰칵. 많이 많이 사랑하고, 앞으로 더 많이 사랑하고 아껴줄게. 지금처럼 알콩달콩 행복하게 감사하며 살자"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분홍색과 초록색이 섞인 드레스로 러블리함을 드러내고 있는 간미연과 그 옆자리에서 슈트를 입고 앉은 황바울이 함께 행복한 듯 미소 짓고 있다.
또한 이어지는 사진 속 황바울은 다른 색의 슈트를 착용했고, 간미연은 리마인드 웨딩 사진답게 흰색의 드레스를 입고 있어 5년 전 결혼식이라고 해도 믿을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게시물을 본 두 사람의 지인들은 "둘 다 예쁘게 나왔다", "벌써 5년이 지났구나", "축하해요" 등의 애정 어린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2년생인 간미연은 1997년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해 배우로도 활동 중이며 지난 2019년 11월 3살 연하의 뮤지컬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사진 = 황바울, 간미연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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