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박위, '1달 차' 신혼의 달달함 "아침을 같이 맞이하는 축복"

김수아 기자 2024. 11. 10. 11: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가 신혼의 달달함을 자랑했다.

최근 박위는 개인 채널에 "같은 곳을 향해 나아갈수록 견고해지는 사랑. 서로의 부족함을 채울 때 느끼는 행복. 아침을 같이 맞이할 수 있는 축복"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해 12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지난달 9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두 사람은 개인 채널에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시크릿 출신 송지은과 유튜버 박위가 신혼의 달달함을 자랑했다. 

최근 박위는 개인 채널에 "같은 곳을 향해 나아갈수록 견고해지는 사랑. 서로의 부족함을 채울 때 느끼는 행복. 아침을 같이 맞이할 수 있는 축복"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송지은은 길거리에서 밝게 웃는 얼굴로 '볼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그 옆에서 송지은의 손을 꼭 잡고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고 있는 박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게시물을 본 송지은은 "오 오빠 완전 랩이네?"라는 댓글과 함께 불꽃, 하트 이모지를 덧붙여 애정을 드러냈 박위의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누리꾼들도 "앞날에 꽃길만 있길", "예쁜 커플", "보고 있으면 행복해지는 부부" 등의 댓글로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하는 의미가 담긴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송지은과 박위는 지난해 12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지난달 9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두 사람은 개인 채널에 유튜브 채널 '위라클'을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 = 박위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