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박지윤과 맞소송' 중 子 식사 챙기는 아빠…"삼겹살 먹고 싶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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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석이 자녀의 식사를 챙기는 일상을 공유했다.
9일 최동석은 개인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최동석은 "점심 삼겹살 먹고 싶대서 초벌구이 잘 먹고 잘 놀자"라며 아들을 위해 준비한 삼겹살임을 밝혔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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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최동석은 개인 계정에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두툼한 삼겹살이 먹음직스럽게 놓여 있다.
최동석은 "점심 삼겹살 먹고 싶대서 초벌구이 잘 먹고 잘 놀자"라며 아들을 위해 준비한 삼겹살임을 밝혔다.
한편, 최동석은 지난해 10월 박지윤과 결혼 14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 사이 양육권 갈등도 수면 위로 떠올랐으며, 현재 박지윤이 양육권과 친권을 확보한 상황.
설상가상 두 사람은 쌍방 상간 맞소송을 제기하며 진흙탕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
그런 가운데 디스패치가 최동석과 박지윤의 다툼이 담긴 녹취록을 공개하며 파장이 더욱 커졌다. 박지윤은 최동석의 의처증을 주장, 최동석은 박지윤의 정서적 외도를 주장했다.
논란이 커지자 최동석은 출연 중이던 예능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 하차했다.
사진=최동석,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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