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뒤늦은 신행 즐기며 뽀뽀 '쪽'…깨가 쏟아지네

임나빈 기자 2024. 11. 8. 18: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심형탁이 아내 사야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간 근황을 전했다.

8일 심형탁은 "작년에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못간 게 너무 미안해서 태교 여행과 함께 늦은 신혼여행을 왔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뷰의 호텔 테라스를 배경으로 신혼여행을 만끽 중인 심형탁과 사야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심형탁♥사야 부부는 4년 간의 열애 끝에 23년 8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배우 심형탁이 아내 사야와 하와이로 신혼여행을 간 근황을 전했다. 

8일 심형탁은 "작년에 결혼하고 신혼여행을 못간 게 너무 미안해서 태교 여행과 함께 늦은 신혼여행을 왔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새복이와 사야와 함께 하와이에 왔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가족"이라고 적으며, 가족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글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다뷰의 호텔 테라스를 배경으로 신혼여행을 만끽 중인 심형탁과 사야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려한 불꽃놀이를 감상하며, 뽀뽀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사랑스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새복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사야님 천사다 아기천사도 함께", "크~ 형탁이 형이랑 형수님 멋지십니다" 등의 반응을 이어갔다. 

한편, 심형탁♥사야 부부는 4년 간의 열애 끝에 23년 8월에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 7월 대중들에게 임신 소식을 알렸다.

사진=심형탁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