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트로크, 프로야구 KIA 통합우승 기념 패키지 선보여

슈퍼스트로크가 프로야구 KIA의 통합우승을 기념해 특별 패키지를 내놓았다. 사진 슈퍼스트로크

퍼터 그립 브랜드 슈퍼스트로크(주식회사 브이씨, 대표이사 김준오)가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의 통합우승을 기념해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달 1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KIA 그립 패키지 세트(패키지, 볼마커, 볼타월, 네임택)를 구매할 경우 33% 할인이 즉시 적용된다. 또, 할인 이벤트와 함께 슈퍼스트로크 공식 소셜미디어에스 구매를 인정하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KIA 박찬호의 사인 유니폼을 증정한다. 이와 더불어 그립 구매 인증 고객 전원에겐 무료 커피 쿠폰과 함께 추첨을 통해 김도영의 사인볼을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KIA의 연고지인 전라도 지역 대리점(국제 골프 광주본점, 국제 골프 여수, 골프프라자 광주 본점, 골프갤러리 전주)을 찾아 그립을 교체하는 모든 고객에게 항공커버를 증정한다.

슈퍼스트로크는 글로벌 골프 그립 브랜드로서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퍼트 정확도를 지원하는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Zenergy Tour 2.0 모델은 그립의 안정감과 일관성을 제공해 많은 골퍼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고봉준 기자 ko.bongj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