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5개월간 자기주도적 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3개팀 시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명대 진로개발센터는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빌드업 프로젝트, 자기주도적 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진로동아리 9개 팀의 성과를 심사해 우수활동팀으로 ▲밤냥댕(최우수, 반려동물보건학과) ▲도담도담(우수, 상담·임상심리학과) ▲꾼(장려, 반려동물보건학과) 등을 시상했다.
동명대는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빌드업 프로젝트인 자기주도적 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1·2학년들로 구성된 학과별 진로동아리 9개 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명대 진로개발센터는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빌드업 프로젝트, 자기주도적 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한 진로동아리 9개 팀의 성과를 심사해 우수활동팀으로 ▲밤냥댕(최우수, 반려동물보건학과) ▲도담도담(우수, 상담·임상심리학과) ▲꾼(장려, 반려동물보건학과) 등을 시상했다.
최우수팀 밤냥댕 동아리는 반려동물 취업캠프, 부산 동물보호센터 봉사활동, 기관 탐방(국립생태원, 통영 고양이학교, 야생동물치료센터 등)와 직업인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전공 관련 직업을 탐색하고 체험 브이로그를 촬영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진행했다.
팀장 이민주 학생은 “진로동아리 프로그램을 통해 졸업 후 다양한 진로에 대해 알게 됐고 진로 방향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동명대는 고용노동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 빌드업 프로젝트인 자기주도적 진로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난 6월부터 10월까지 5개월간 1·2학년들로 구성된 학과별 진로동아리 9개 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참여 학생들은 구체 진로 설계를 위해 진로 탐색과 체험 활동, 진로 특강, 팀별 멘토링 등 자기주도적 활동을 진행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31일간 '빅맥'만 썩지 않았다…햄버거 회사가 답한 그 이유[햄버거 썩히기]④ - 아시아경제
- 4년간 女 5명과 결혼·동거…"드라마도 이렇게 못 써" - 아시아경제
- 라면·김밥 주문 후 동전 세더니 '주문 취소'한 모자…"대신 계산했는데 오지랖인가요?" - 아시아
- "靑 가면 죽는다 경고했는데 가겠나"…명태균 녹취파일 추가 공개한 민주당 - 아시아경제
- 이혼 전문 변호사 "율희, 양육권 소송 승산 있다" - 아시아경제
- "설거지·가사도우미로 月160만원 벌며 살아보니" 최강희 고백 눈길 - 아시아경제
- '트럼프 측근' 된 머스크, 美 대선으로 29조원 벌어 - 아시아경제
- '소녀상 모욕' 美유튜버 "내 사과 받아달라" 태도 돌변 - 아시아경제
- "짐 싸 캐나다 간다" 해리스 지지층 '캐나다 이주' 검색량 급증 - 아시아경제
- "감옥 보내고 수백만명 구하자"…北 대표부 건물에 걸린 '죄수 김정은'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