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블랙핑크 지수, 솔로 컴백…제니·로제 잇는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솔로가수로 돌아온다.
그 사이 지수는 솔로가수로서의 활동도 준비해왔다.
지난해 3월 솔로가수로 데뷔, 타이틀곡 '꽃'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지수이기에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감이 높다.
마지막 타자로 나서는 지수가 제니, 로제에 이어 솔로가수로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지수가 솔로가수로 돌아온다.
8일 엑스포츠뉴스 취재 결과, 지수는 연내 솔로 컴백을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달 내로 뮤직비디오 촬영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지수 소속사 블리수 측은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며 말을 아꼈다.
지난 2월 개인 레이블 블리수를 설립하고 홀로서기에 나선 지수는 그간 배우 활동에 집중해왔다.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 촬영을 마쳤고, 드라마 '월간남친'에도 출연한다.
그 사이 지수는 솔로가수로서의 활동도 준비해왔다. 지난해 3월 솔로가수로 데뷔, 타이틀곡 '꽃'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지수이기에 이번엔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감이 높다.
블랙핑크 멤버들은 YG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종료 후, 올해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리사, 제니, 로제 모두 솔로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펼친 것. 특히 제니는 '만트라'로, 로제는 브루노 마스와 함께한 '아파트'로 대중을 사로잡은 바. 마지막 타자로 나서는 지수가 제니, 로제에 이어 솔로가수로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블랙핑크는 2025년 YG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완전체 활동을 재개할 전망이다. 컴백 활동을 비롯해 월드투어 개최를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장가현 "끌려가 납치·폭행당해"…피임도구 딸에 챙겨준 이유 '충격'
- 美 보낸 '장윤정 딸' 하영, 사고 쳤다 "나 망하는데"…연우 긴급 수습
- 지상렬, 오현경과 ♥열애설 터졌다…"'동상이몽'→'슈돌' 출연할 것"
- '5000억 주식부자' 백종원, 결국 대국민 사과... "통영 축제 죄송" (축지법)[종합]
- 김범수, 미모의 아내 첫 공개…딸 유학 문제 두고 갈등
- 나나, 상의 탈의→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아찔' "소리없이 참았다" [엑's 이슈]
- "조세호가 뭐라고" 김구라, 불화설에 결국 입 열었다 [엑's 이슈]
- 화재로 위장된 할아버지·손자 타살 사건…충격적인 범인 정체 (용감한 형사들4)
- 빅뱅 완전체, 팔팔한 지드래곤 업고 '마마' 오르나 [엑's 이슈]
- "저X 저거 이상했다"…전종서, 속옷노출 이어 비비와 친분 '눈길'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