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남, 베테랑의 여유
방규현 2024. 11. 8. 12:20
영화 '소방관' 제작보고회가 8일 오전 서울 용산 CGV에서 열렸다.
이날 배우 장영남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 대통령 사과, 보수층은 결집하겠지만…지지율 반등은 '글쎄' [정국 기상대]
- 새벽 남편과 걷던 19세 아내, 집단강간 당했다
- LG에너지솔루션, 美 리비안에 차세대 원통형 ‘4695’ 배터리 5년간 공급
- "尹 '부부싸움 많이 해야겠다'만 남은 최악 담화"…야당 맹공
- 지하철서 도끼 꺼낸 중학생들, 손가락 자르고 두개골 쪼갰다
- 한동훈 "즉시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추진…대통령 약속 실천 중요"
-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다음 순방 동행 안 한다"
- 다시 불붙은 '특별감찰관 논의'…추경호 "의총, 조만간 하겠다"
- “곽도원 밉고 원망스러워”…영화 ‘소방관’, 4년 만에 빛 본다 [D:현장]
- ‘장기계약으로만 302억’ 최정 누적액 사실상 불멸? [머니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