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 "경솔한 언행 죄송...조사 성실히 임하겠다"
홍금표 2024. 11. 8. 10:31
윤석열 대통령과 윤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 '공천 개입 의혹'과 미래한국연구소의 '불법 여론조사 의혹' 등의 핵심인물로 알려진 명태균 씨가 8일 오전 경남 창원시 창원지방검찰청에서 검찰조사에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새벽 남편과 걷던 19세 아내, 집단강간 당했다
- 윤 대통령 사과, 보수층은 결집하겠지만…지지율 반등은 '글쎄' [정국 기상대]
- 지하철서 도끼 꺼낸 중학생들, 손가락 자르고 두개골 쪼갰다
- "민망한 전신레깅스 베트남女, 정말 잘못된 판단…"
- LG에너지솔루션, 美 리비안에 차세대 원통형 ‘4695’ 배터리 5년간 공급
- "김영선과 강혜경, 대질조사 불가피…거부하면 진술 신빙성 잃어" [법조계에 물어보니 547]
- 한동훈 "즉시 특별감찰관 임명 절차 추진…대통령 약속 실천 중요"
- 대통령실 "김건희 여사, 다음 순방 동행 안 한다"
- 뮤지컬의 보이지 않는 꽃, ‘만능 배우’ 스윙 [스윙, 마이 베이비①]
- ‘장기계약으로만 302억’ 최정 누적액 사실상 불멸? [머니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