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어레인,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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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분리막 전문 기업이에어레인이 코스닥 입성 첫날 30%대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46분 기준 에어레인은 공모가(2만3000원) 대비 6980원(30.35%) 떨어진 1만6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레인은 국내 유일의 기체 분리막 설루션 전문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기체 분리막으로 질소, 메탄, 이산화탄소 등의 기체를 분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에어레인은 지난달 15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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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분리막 전문 기업이에어레인이 코스닥 입성 첫날 30%대의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 46분 기준 에어레인은 공모가(2만3000원) 대비 6980원(30.35%) 떨어진 1만60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레인은 국내 유일의 기체 분리막 설루션 전문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기체 분리막으로 질소, 메탄, 이산화탄소 등의 기체를 분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에어레인은 지난달 15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국내외 2228개 기관이 참여해 경쟁률은 13.1대 1를 기록했다. 수요 예측에 참여한 모든 기관(미제시 1.0%)이 밴드 상단인 1만8500원 이상의 가격을 제시하며 최종 공모가를 희망밴드 상단을 초과한 2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지난달 24일~25일 양일간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는 418.31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1조4433억 원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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