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어레인,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에어레인이 코스닥 입성 첫날 급락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39분 에어레인은 공모가인 2만3000원 대비 30.43% 하락한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레인은 국내 유일의 기체 분리막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기체 분리막으로 질소, 메탄, 이산화탄소 등의 기체를 분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1만8500원)을 초과한 2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에어레인이 코스닥 입성 첫날 급락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39분 에어레인은 공모가인 2만3000원 대비 30.43% 하락한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레인은 국내 유일의 기체 분리막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기체 분리막으로 질소, 메탄, 이산화탄소 등의 기체를 분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1만8500원)을 초과한 2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이후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는 경쟁률 418.31대1을 기록하고 증거금으로는 1조4432억원을 모았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 달에 150만원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일부러 저러는 건가"…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핸들 작고 승차감 별로"…지드래곤 탄 트럭에 안정환 부인 솔직리뷰 - 아시아경제
- 진정시키려고 뺨을 때려?…8살 태권소녀 때린 아버지 '뭇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