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어레인, 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

이승형 2024. 11. 8.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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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레인이 코스닥 입성 첫날 급락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39분 에어레인은 공모가인 2만3000원 대비 30.43% 하락한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레인은 국내 유일의 기체 분리막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기체 분리막으로 질소, 메탄, 이산화탄소 등의 기체를 분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1만8500원)을 초과한 2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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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레인이 코스닥 입성 첫날 급락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39분 에어레인은 공모가인 2만3000원 대비 30.43% 하락한 1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어레인은 국내 유일의 기체 분리막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기체 분리막으로 질소, 메탄, 이산화탄소 등의 기체를 분류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앞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1만8500원)을 초과한 2만3000원으로 확정했다. 이후 진행된 일반 청약에서는 경쟁률 418.31대1을 기록하고 증거금으로는 1조4432억원을 모았다.

이승형 기자 trus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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