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그라미, ‘스킨이즘 디돔팬티’ 출시

언더웨어 브랜드 모그라미는 ‘스킨이즘 디돔팬티’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언더웨어 브랜드 ‘모그라미’의 남성 드로즈 ‘스킨이즘 디돔팬티’는 새로운 선물 아이템으로, 남성의 미래 가치를 위한 진정한 선택을 제안하는 속옷으로, 압박감 없이 편안함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이번 드로즈의 가장 큰 특징은 ‘D돔 포켓’으로, 남성 신체구조를 정밀히 분석한 3D 입체 패턴을 기반으로 설계된 특허 기술이다. 이 포켓은 착용자의 신체에 자연스럽게 맞춰져 어떤 움직임에도 편안함을 유지하며, 개개인의 신체 크기에 맞춘 완벽한 핏을 제공한다.

특히 이 포켓은 음경과 음낭을 부드럽게 감싸주어 제약 없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한 패키지 디자인은 위트가 담긴 진지한 콘셉트가 적용됐다.

원단은 피부처럼 느껴지는 착용감을 목표로 답답하지 않게끔 설계됐다. 접촉냉감을 적용해 땀과 열이 차지 않도록 도움을 줌과 동시에 신축성이 뛰어나다.

모그라미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남성의 건강과 미래를 위한 진정한 가치를 전하는 제품으로, 단순한 속옷을 넘어 연인 간의 배려와 사랑을 상징하는 특별한 아이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