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엔터, 3분기 외형 성장에도 영업손실 11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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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올 3분기 광고와 유료 콘텐츠 호실적으로 외형 성장을 이뤘다.
김준구 웹툰엔터테인먼트 및 네이버웹툰 대표는 "글로벌 확장과 운영 효율화를 모두 달성한 결과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창작 생태계와 글로벌 플라이휠을 강화해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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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콘텐츠 및 광고 매출이 실적 견인
IP 매출 소폭 감소…글로벌 확장 지속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 웹툰엔터테인먼트가 올 3분기 광고와 유료 콘텐츠 호실적으로 외형 성장을 이뤘다.
7일(현지시간) 웹툰엔터테인먼트는 올해 3분기 매출액 4725억원(3억4790만달러, 분기 평균 환율 1358.17원 기준), 영업손실 109억8000만원(808만달러)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5% 늘었다. 순이익은 272억원(2000만달러)으로 흑자 전환했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환율 변동 및 연결 제외 사업 부문의 영향을 제거하면 매출은 지난해와 비교해 13.5% 성장했다고 밝혔다. 동일 환율 기준 일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북미를 포함한 기타 지역 매출도 11.1% 성장했다.
주요 사업 부문별로 살펴보면, 유료 콘텐츠 매출은 인공지능(AI) 추천 모델 도입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했다. 특히 일본 서비스가 역대 최고 월간 유료 사용자를 기록하며 전체 유료 콘텐츠 매출을 견인했다.
광고 부문에서는 한국과 일본 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0.8% 늘었다. 한국은 네이버 및 외부 파트너사 광고 수요가 늘었으며 일본 광고 매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지식재산권(IP)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줄었다. 네이버웹툰은 산하 자회사를 활용해 글로벌 확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영상 자회사 스튜디오N이 공동 제작한 '스위트홈 시즌3'는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비영어권)에 진입했다. 애니메이션 '신의 탑 시즌2', '여신강림' 글로벌 출시와 웹툰엔터 산하 '왓패드' 웹소설 원작 영상화 프로제트도 아마존 프라임과 협업을 발표한 바 있다.
김준구 웹툰엔터테인먼트 및 네이버웹툰 대표는 "글로벌 확장과 운영 효율화를 모두 달성한 결과 견조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앞으로도 창작 생태계와 글로벌 플라이휠을 강화해 성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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