빽가, '♥11살 연하' 김종민 저격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 (현피남)

김현정 기자 2024. 11. 8. 07: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요태 빽가가 장동민과의 케미로 큰 웃음을 선물했다.

빽가는 7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현피남'에 출연, 장동민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빽가는 장동민과 다양한 게임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가 하면, 끝까지 남다른 텐션을 잃지 않으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빽가는 "장동민 형님과 친분을 쌓고 싶어서 나왔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코요태 빽가가 장동민과의 케미로 큰 웃음을 선물했다.

빽가는 7일 오후 6시 유튜브 채널 ‘장동민의 현피남’에 출연, 장동민과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먼저 빽가는 김종민과 싸워본 적 없냐는 질문에 “내가 종민이 형한테 까불거나 덤비면 팀 전체가 깨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번도 종민이 형한테 대든 적이 없다”라고 밝혔다. 

빽가는 “종민이 형 욱하는 걸 봤다. 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생각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빽가는 코요태 신곡 ‘사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이번엔 댄스곡이 아니다. 새로운 분위기로 편안함을 드리고 싶었다”라며 신곡을 홍보했다.

빽가는 장동민과 다양한 게임으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 올리는가 하면, 끝까지 남다른 텐션을 잃지 않으며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빽가는 “장동민 형님과 친분을 쌓고 싶어서 나왔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장동민은 “다음에 캠핑 같이 가자”라고 제안했다. 빽가는 “어색하다. 전 원래 혼자 다닌다”라며 재치 있게 받아치며 끝까지 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빽가가 소속된 코요태는 최근 신곡 ‘사계’로 컴백, 각종 음원 사이트 차트인에 성공했다.

사진= 현피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