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억 펜트하우스' 가더니 또 신혼…이솔이, ♥박성광 품에 쏙 안겨 "기분 좋앙"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박성광 이솔이 부부가 로맨틱한 일상을 자랑했다. 

이솔이는 지난 7일 개인 채널을 통해 "거울 생겼어요 기분 좋앙"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솔이는 박성광의 품에 쏙 안긴 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모던하면서 깔끔한 실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진한 스킨십으로 애정을 과시하는 부부의 달달한 일상이 돋보인다.

누리꾼들은 "두 분 정말 잘 어울려요" "집 분위기가 너무 예뻐요" "행복하세요" "집에서 얼마나 좋을까" "꿀이 뚝뚝" 등의 댓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박성광 이솔이 부부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최근 이들 부부는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20억대 고급 펜트하우스에 이사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이솔이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