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온·오프라인 화상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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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언론진흥재단 단체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K-언론의 발전과 국내언론과의 협력'을 주제로 했다.
전 세계 재외동포 언론인과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해 미국 대선과 한반도 정세, 한일 관계, 남북 문제, K-컬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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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가 ‘2024 재외동포언론인 온·오프라인 화상 국제심포지엄’을 7일 서울 중구 건설회관에서 개최했다(사진).
한국언론진흥재단 단체지원사업으로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K-언론의 발전과 국내언론과의 협력’을 주제로 했다. 전 세계 재외동포 언론인과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해 미국 대선과 한반도 정세, 한일 관계, 남북 문제, K-컬처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논의했다.
박기병 재외동포신문방송편집인협회 이사장은 “동포 언론인 여러분들과 함께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 지 벌써 10여 년을 넘겼다”면서 “언론인으로서 시대의 사명을 이해하고 협회의 활동을 이끌어 주시기 위해 바쁜 걸음마다 않고 참석해 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 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임세정 기자 fish813@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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