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영♥진영, 손까지 잡으며 적극 스킨십... 이지혜 "여기는 동거간다" 예고 (돌싱글즈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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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과 희영이 스킨쉽을 하며 커플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희영, 진영은 데이트를 출발하기에 앞서 벌써부터 달달한 무드를 보여줬다.
본격적으로 진영은 희영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며 데이트 시작을 알렸다.
차 안에서 진영은 "너랑 더 데이트 많이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아쉬움을 표하더니 "누구랑 가느냐에 따라 재밌고 이런 게 있다. 재밌게 해줄게"라고 속삭였고, 이에 희영은 "같이 있으면 재밌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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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진영과 희영이 스킨쉽을 하며 커플 분위기를 자아냈다.
7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6'에서는 돌싱 남녀들의 최종 선택 전 마지막 1대1 데이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희영, 진영은 데이트를 출발하기에 앞서 벌써부터 달달한 무드를 보여줬다. 진영이 허리가 아프다고 토로하자 희영은 자연스럽게 허리를 마사지 해주는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의 바로 앞에서 창현이 요리를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애정행각을 멈추지 않았다.
본격적으로 진영은 희영의 뒷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며 데이트 시작을 알렸다.
차 안에서 진영은 "너랑 더 데이트 많이 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아쉬움을 표하더니 "누구랑 가느냐에 따라 재밌고 이런 게 있다. 재밌게 해줄게"라고 속삭였고, 이에 희영은 "같이 있으면 재밌다"고 답했다.
이를 듣던 진영은 "설레 막? 설레?"라고 물었고, 진영은 "두근두근해"라고 답했다. 이어 진영은 "고마워. 나도 그래"라고 말하며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데이트가 끝난 후,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서 진영은 피곤함에 하품을 하며 피로를 드러냈다. 이에 희영이 진영의 입을 입을 가리려고 손을 대자 진영은 그 손을 자연스럽게 잡았다.
이를 보던 이지혜는 "여기는 됐다. 동거 들어간다"라고 외치며 최종커플을 예고하는 멘트를 던졌다.
사진=MBN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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