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손태영, 피부 노화 고민 "이제 관리할 나이" (Mrs.뉴저지)

김예나 기자 2024. 11. 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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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손태영이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한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 손태영은 "지금 시간은 오전 9시다. 이제 씻고 기초 케어를 할 건데 요즘 일교차가 너무 심하지 않냐"라며 피부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저는 요즘 피부에 보습이랑 노화 케어 둘을 같이 관리한다"면서 애용하는 피부 관리 아이템을 소개, "한 번 사용하고 일어났는데 피부가 탱탱해지고 쫀득해지고 미세 잔주름들이 흐릿해지는 느낌"이라고 만족스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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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손태영이 피부 노화를 막기 위한 관리 방법을 공개했다. 

7일 손태영 개인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아들과 대화하다 충격 받은 손태영 (딸 리호, 아들 룩희, 할로윈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번 영상에서 손태영은 "지금 시간은 오전 9시다. 이제 씻고 기초 케어를 할 건데 요즘 일교차가 너무 심하지 않냐"라며 피부 관리 비법을 공유했다. 

손태영은 "저는 요즘 피부에 보습이랑 노화 케어 둘을 같이 관리한다"면서 애용하는 피부 관리 아이템을 소개, "한 번 사용하고 일어났는데 피부가 탱탱해지고 쫀득해지고 미세 잔주름들이 흐릿해지는 느낌"이라고 만족스러워했다. 

이어 "어제도 바르고 잤는데 피부가 탱글해지지 않았나요?"라며 카메라를 향해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 

그러면서 "이제 관리할 나이다. 어린 친구들도 미리 관리하면 좋을 것 같다"고 피부 관리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사진=손태영 유튜브 영상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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