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 의령군지부- 의령교육지원청 "의령쌀로 만든 꿀떡 먹고 떡-하니 붙자"
최일생 2024. 11. 7.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H농협 의령군지부(지부장 김성수), 의령농협(조합장 이용택)은 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희)과 함께 7일 의령고등학교(교장 구광서)에서 우리쌀 소비촉진과 고3 수험생 응원를 위해 '의령쌀로 만든 꿀떡 먹고 떡-하니(honey)붙자' 행사를 추진했다.
김성수 지부장은 "우리쌀 소비촉진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교육장님과 학교측에 감사하다"며" 오늘 우리가 만난 학생들이 다음주 실시하는 수능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H농협 의령군지부(지부장 김성수), 의령농협(조합장 이용택)은 의령교육지원청(교육장 권순희)과 함께 7일 의령고등학교(교장 구광서)에서 우리쌀 소비촉진과 고3 수험생 응원를 위해 '의령쌀로 만든 꿀떡 먹고 떡-하니(honey)붙자' 행사를 추진했다.
행사는 의령고 전교생에게 의령쌀로 만든 떡과 식혜를 나눠 주면서 2025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격려하고 아침밥 먹기를 통한 쌀 소비촉진 홍보를 실시했으며 의령여고, 신반정보고에는 학교를 방문해 떡과 식혜를 전달했다.
행사는 의령고 전교생에게 의령쌀로 만든 떡과 식혜를 나눠 주면서 2025년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앞둔 수험생을 격려하고 아침밥 먹기를 통한 쌀 소비촉진 홍보를 실시했으며 의령여고, 신반정보고에는 학교를 방문해 떡과 식혜를 전달했다.
권순희 교육장은 “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쌀로 만든 떡과 식혜에 담긴 응원에 힘입어 수능대박을 기대한다”며“ 농협이 추진하는 아침밥 먹기 켐페인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수 지부장은 “우리쌀 소비촉진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신 교육장님과 학교측에 감사하다”며“ 오늘 우리가 만난 학생들이 다음주 실시하는 수능에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의령교육지원청 청렴 농촌일손돕기 참여
의령교육지원청은 11월 7일 의령군 유곡면 칠곡리 소재 감재배 농가를 찾아 단감, 대봉감 수확 작업 청렴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직원 30여명이 참여하여 농촌 인력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농번기에 일손 구하기가 쉽지 않은 지역 농가를 방문해 구슬땀을 흘리면서 농가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진행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한창 바쁜 농번기 시기에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말했다.
권순희 교육장은 “청렴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여 지역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함께 우리교육지원청 청렴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이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최일생 k7554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쿠키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尹, 90도 대국민사과 했지만…평가는 ‘극과 극’
- “마지막 기회 날렸다” “제2의 개사과”…야권, 尹담화에 십자포화
- 한미사이언스 “외부 자금 수혈”…3자연합 등 주주 반발
- ‘동료 군무원 살해·시신 훼손’ 군 장교, 신상 공개 보류…피의자 이의 신청
- 성범죄+음주운전·뒷돈 받은 교사, 여전히 교단에
- 준공업지역 용적률 최대 400% 상향…오세훈표 서울 대개조
- “트럼프 2기, 한국성장 부정적…한은 통화정책 경로 유지”
- ‘투트쿠·김연경 48점 합작’ 흥국생명, 개막 5연승 질주 [V리그]
- 민주당 “尹, 국민 저버리고 김건희 택해…민심 거부 외친 140분”
- K리그, 추춘제 본격 검토…공청회, 13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