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월차 9급 공무원 숨진 채 발견…경찰 "경위 파악 중"
하수영 2024. 11. 6. 23:58
주의가 필요한 기사입니다.
자살 또는 자해를 다룬 내용이 포함되어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그래도 기사를 보시겠습니까?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아내 장례식 울지도 않는다…한국 남자들이 이러는 까닭 | 중앙일보
- 성기구 쓴 김소연 "환상의 세계 갔다"…야한 드라마로만 보면 오산, 왜 | 중앙일보
- 전두환 볼까 새똥도 치웠다…장세동 극진한 ‘심기 경호’ | 중앙일보
- "내가 밤일한다니 억장 무너져"…'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근황 | 중앙일보
- 초등생인데 182cm∙100kg… 한국 리틀야구 뜬 '제2의 오타니' | 중앙일보
- '에이즈' 알고도 여중생 성매매…"콘돔 써서 괜찮다" 40대男 항변 | 중앙일보
- "치마 두른 여자가 날뛴다"…김여정 비난했다가 사라진 北일가족 | 중앙일보
- 과즙세연, 후원 팬 '16억 먹튀' 의혹에 입 열었다…"명백한 허위" | 중앙일보
- 주병진, 성폭행 누명 언급 "트라우마…사랑 두려워하게 됐다" | 중앙일보
- 남자가 女 '배번호' 달고 뛰었다…마라톤철 '러닝 암표' 등장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