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신 훼손’ 장교 현장검증
2024. 11. 6. 22:00
여성 군무원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하고 강원 화천군 북한강에 유기한 현역 군 장교에 대한 현장검증이 6일 범행 현장인 화천군 북한강에서 진행되고 있다. 강원경찰청은 7일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 장교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결정한다. 연합뉴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국 실적 딱 좋은데… 한국차, 트럼프 되면 어려워진다
- “산책로에 사슴 나타나” 시민 2명 뿔 찔려…수원 ‘발칵’
- 1만명 투입됐다던 북한군 “우크라 교전서 상당수 사망”
- 미성년 성매매 에이즈男 “약 먹고 콘돔도…” 뻔뻔 주장
- “5시 길막? 우린 죽으란 건가” 북촌 한옥마을 상인들 반발
- 경복궁서 요가를…베트남 레깅스女에 “망신” 현지 반응
- “고도의 훈련 받았을 가능성”… ‘북한강 훼손 시신’ 사건
- 제니의 ‘블랙 하객룩’이 던진 질문 [여러분 생각은]
- 삼겹살 시켰는데 상추 달랑 3장… 채소 여전히 비싸네
- 그날, 같이 죽자던 아빠…신음하는 생존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