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쉬(GASH), 버블 마스크팩 '에어버블마스크' 사전 론칭 매출 1억원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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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기어바이가쉬(GEAR BY GASH, 이하 가쉬)가 그랜드오픈 전 프리 런칭 프로모션에서 신개념 노워시 버블 마스크팩 '에어버블마스크'를 사전 론칭하고 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가쉬 관계자는 "시중에 출시된 마스크팩과 차별화를 두어 액상 형태가 아닌, 마이크로 버블 형태의 고함량 제형으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흡수력을 극대화한 점이 강점"이라며, "사전 론칭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반응이 뜨거워 1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앞으로도 뷰티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K-뷰티의 혁신적인 사례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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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케어 브랜드 기어바이가쉬(GEAR BY GASH, 이하 가쉬)가 그랜드오픈 전 프리 런칭 프로모션에서 신개념 노워시 버블 마스크팩 ‘에어버블마스크’를 사전 론칭하고 매출 1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가쉬의 ‘에어버블마스크’는 민감성 피부를 포함해 여드름성 피부까지 사용할 수 있다. 단 10초 안에 피부 관리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도록 발라서 흡수시키는 형태로 설계돼, 일반 시트 형태의 마스크팩이나 모델링 등의 제품처럼 붙이고 기다리거나 버리고 씻는 과정을 생략할 수 있다. 제품은 약 100회 이상 사용 가능해, 집에서 프리미엄 홈케어를 할 수 있다.
‘에어버블마스크’는 ‘에어버블 CDS™’ 특허 기술을 이용해 유효 성분을 최대 모공의 49억분의 1 사이즈로 마이크로화하여 피부 외막세포를 통과, 진피층까지 직접 흡수되도록 설계됐다. 이에 안면 리프팅, 콜라겐 흡수, 속광채, 수분 지속력 등 24가지 임상 실험에서 성과를 입증했다. 흡수율은 461%에 달하며 단백질과 콜라겐 관리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가쉬는 현재 국내외 온·오프라인 플랫폼으로부터 입점 제안을 받으며 성장 중이다. 인플루언서 커머스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널리 알리고 있는 가운데, 약 100명의 국내외 크리에이터와 협업을 통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하고 있다.
가쉬 관계자는 “시중에 출시된 마스크팩과 차별화를 두어 액상 형태가 아닌, 마이크로 버블 형태의 고함량 제형으로 피부 깊숙한 곳까지 흡수력을 극대화한 점이 강점”이라며, “사전 론칭한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반응이 뜨거워 1억원 매출을 달성했다. 앞으로도 뷰티 트렌드와 소비자들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K-뷰티의 혁신적인 사례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가쉬는 기존 뷰티 브랜드와 다르게 제품 출시 전부터 프로토타입 제품을 크리에이터들을 통해 1만개 판매를 완료하고 피드백을 받아 제작해 10월 런칭했다. ‘혁신은 제형의 변화에서 시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속적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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