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이민정, 9살 子 국제학교 뜬다…"바자회 놀러오세요"

장인영 기자 2024. 11. 6.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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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학교에 출격한다.

6일 이민정은 개인 계정에 "내일 저희 아들 학교에서 바자회하는데 잇템들 구입하러 오세요. 오후엔 저도 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이민정은 첫째 아들이 다니는 국제학교의 바자회에 직접 참석할 것을 알려 눈길을 끈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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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배우 이민정이 아들의 학교에 출격한다. 

6일 이민정은 개인 계정에 "내일 저희 아들 학교에서 바자회하는데 잇템들 구입하러 오세요. 오후엔 저도 가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 국제학교의 바자회 포스터. 이민정은 첫째 아들이 다니는 국제학교의 바자회에 직접 참석할 것을 알려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엄청나게 많은 작품들이 있다고 해요"라며 적극 홍보에 나섰다. 연예인이 아닌 엄마 이민정의 열정적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민정은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2015년 아들을 얻었다. 지난해 12월에는 결혼 10년 만에 득녀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이민정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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