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페이스' 송승헌x조여정x박지현, 욕망의 두 얼굴…반전의 파격 스릴러 예고

김유진 기자 2024. 11. 6.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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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히든페이스'(감독 김대우)가 예고편을 통해 배우 송승헌과 조여정, 박지현이 보여줄 반전의 새 얼굴을 선보였다.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밀실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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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히든페이스'(감독 김대우)가 예고편을 통해 배우 송승헌과 조여정, 박지현이 보여줄 반전의 새 얼굴을 선보였다.

'히든페이스'는 실종된 약혼녀 수연의 행방을 쫓던 성진 앞에 수연의 후배 미주가 나타나고, 사라진 줄 알았던 수연이 그들과 가장 가까운 비밀의 공간에 갇힌 채 벗겨진 민낯을 목격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밀실 스릴러다.

공개된 2차 예고편은 반전을 거듭하는 예측 불허한 전개로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높인다.

약혼자 성진(송승헌 분)의 마음을 의심하던 수연(조여정)이 밀실에 갇힌 뒤 연이어 충격적인 상황을 목격하는 장면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금껏 숨겨왔던 욕망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 성진과 미주(박지현), 그리고 모든 것을 지켜본 수연의 얼굴 위로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다'라는 카피가 더해져 밀실 스릴러가 주는 장르적 재미를 높인다.

여기에 "너 우리 집에 어떻게 들어온 거야"라는 대사와 함께 등장하는 수연의 강렬한 표정은 앞으로 세 인물에게 벌어질 충격적인 반전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히든페이스'는 20일 개봉한다.

사진 = NEW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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