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엑스코에서 ‘제42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엑스코는 대구·경북 대표 육아박람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제42회, 이하 대구베키)'가 7~10일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홈페이지를 통한 무료사전등록 시 빠르게 입장 가능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구 엑스코는 대구·경북 대표 육아박람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제42회, 이하 대구베키)’가 7~10일 엑스코 서관에서 개최된다고 6일 밝혔다.
대구베키는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며 대구시가 후원한다. 임신·출산·육아·교육 관련 용품과 정보를 총집결한 영남권 최대 베이비페어로 엑스코에서 분기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번 대구베키에서는 줄즈, 에그, 맥시코시, 포그내, 마더케이, 베이비브레짜, 밤부베베, 아이배냇을 포함한 400여개 국내외 브랜드가 참가하며 아이들의 인기 영어교육 브랜드 디즈니월드잉글리쉬가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2024 대구 새생명축제’와 함께 개최된다. 새생명축제는 임산부와 가족 화합을 도모하고 출산·양육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행사다.
전시장 내 무대에서는 디즈니월드잉글리쉬의 ‘소리맘클래스’와 ‘컴온베이비’등 산모·육아 궁금증 해소를 도울 세미나도 열린다. 대구시교육청의 ‘가족 공동체 교육’ ‘ESG교육’ 등 보육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도 진행된다.
SNS를 통한 ‘소문내기 이벤트’와 ‘구독 이벤트’를 비롯해 현장을 방문한 예비부모 600여명 대상 ‘얼리버드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의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홈페이지를 통한 무료사전등록 시 빠르게 입장 가능하다.
대구=최일영 기자 mc102@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시 길막? 우린 죽으란 건가” 북촌 한옥마을 상인들 반발
- 경복궁서 요가를…베트남 레깅스女에 “망신” 현지 반응
- “고도의 훈련 받았을 가능성”… ‘북한강 훼손 시신’ 사건
- 제니의 ‘블랙 하객룩’이 던진 질문 [여러분 생각은]
- 삼겹살 시켰는데 상추 달랑 3장… 채소 여전히 비싸네
- 그날, 같이 죽자던 아빠…신음하는 생존아이들
- “믿고 갔는데, 최악 축제” 혹평에…백종원, 결국 사과
- ‘시신 훼손’ 군 장교, 얼굴 푹…끝내 사과 없었다 [포착]
- “투자 유치? 타사 계약? 저 안 나가요” 민희진 해명
- “가끔 먹을 거 같아요” 안성재 셰프 솔직 광고 ‘호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