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20년만 '장금이'로 컴백…역시 한복이 잘 어울려

이예진 기자 2024. 11. 6.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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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독보적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이영애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즐거운 촬영~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이영애는 여전히 한복이 잘 어울리는 완벽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영애는 내년 초 방영 예정으로 알려진 '의녀 대장금'(가제)에 캐스팅되며 시청자를 만날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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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배우 이영애가 고혹적인 분위기를 풍기며 독보적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이영애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즐거운 촬영~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헤어 메이크업을 받으며 거울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 한복을 갖춰입고 자신의 외모를 체크하고 있는 모습. 장난기 가득한 포즈 또한 눈길을 끌었다. 




촬영을 이어가고 있는 이영애는 여전히 한복이 잘 어울리는 완벽한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영애는 내년 초 방영 예정으로 알려진 '의녀 대장금'(가제)에 캐스팅되며 시청자를 만날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2003년 방영된 드라마 '대장금'에서 활약했던 이영애가 다시 대장금으로 분할 예정으로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이영애 계정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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