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올바른 반려문화 캠페인’ 동물보호단체에 적립된 사료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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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은 풀무원의 펫푸드 브랜드인 '풀무원아미오'가 KCMC 문화원과 함께 두 번째로 '올바른 반려문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캠페인 활동으로 적립된 사료를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2차 캠페인으로는 '세계 동물의 날'(10월 4일)을 맞아 '매너워터' 미션을 진행했다.
'매너워터'는 반려견의 배변 후 잔여물을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하는 행동으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깨끗한 산책 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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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은 풀무원의 펫푸드 브랜드인 ‘풀무원아미오’가 KCMC 문화원과 함께 두 번째로 ‘올바른 반려문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캠페인 활동으로 적립된 사료를 동물보호단체에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2차 캠페인으로는 ‘세계 동물의 날’(10월 4일)을 맞아 ‘매너워터’ 미션을 진행했다. ‘매너워터’는 반려견의 배변 후 잔여물을 물로 씻어 깨끗하게 하는 행동으로 반려견과 함께하는 깨끗한 산책 문화 조성을 위한 펫티켓이다.
이다연 기자 ida@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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