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5도 ‘뚝’… 내일 더 춥다
정진용 2024. 11. 5.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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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떨어져 춥겠다.
기상청은 5일 "내일 새벽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일부 지역에 잠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
이날 보다 아침 최저 기온이 5도 정도 떨어지면서 더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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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5도 안팎으로 떨어져 춥겠다.
기상청은 5일 “내일 새벽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 일부 지역에 잠시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며 “북서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당분간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충남 서해안과 전라 서해안이 각각 1㎜ 내외다. 또한, 제주도 높은 산지에는 눈이 날릴 가능성도 있다.
아침 최저기온은 -1∼9도, 낮 최고기온은 10∼16도로 예보됐다. 이날 보다 아침 최저 기온이 5도 정도 떨어지면서 더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4도 △인천 5도 △춘천 1도 △강릉 5도 △대전 3도 △대구 5도 △전주 4도 △광주 6도 △부산 8도 △제주 13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춘천 12도 △강릉 14도 △대전 13도 △대구 14도 △전주 14도 △광주 14도 △부산 16도 △제주 16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일 예정이다.
정진용 기자 jjy479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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