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두데’ 일주일 쉰다…스페셜 DJ 나비 [공식]

강주희 2024. 11. 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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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안영미.사진=KBS2

코미디언 안영미가 라디오를 한 주간 쉬어간다.

5일 MBC FM4U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안영미입니다’(이하 ‘두데’) 측은 공지를 통해 이 같이 알렸다.

‘두데’ 측은 공식 SNS에 “영미의 목 상태가 좋지 않아서 오늘부터 일요일까지는가 수 나비 씨께서 스페셜 디제이로 오신다. 두뎅이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안영미는 ‘두데’ 진행을 맡고 있으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등에 출연하고 있다.

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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