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아야네, 얼굴살 쏙 빠진 초보맘…"SNS 올릴 여유도 없어"

장인영 기자 2024. 11. 5.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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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육아에 매진 중이다.

4일 아야네는 개인 계정에 "진짜 진짜 할 일이 많아 SNS 올릴 여유도 없다. 내일까지 열심히 움직이고 수요일에 쉬자"라고 적었다.

사진 속 아야네는 딸 룩희를 익숙하게 안고 있는 모습.

  한편, 아야네는 14살 연상의 이지훈과 지난 2021년 결혼해 올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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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육아에 매진 중이다.

4일 아야네는 개인 계정에 "진짜 진짜 할 일이 많아 SNS 올릴 여유도 없다. 내일까지 열심히 움직이고 수요일에 쉬자"라고 적었다.

이어 "이제 루희(딸)랑 나가는 것도 아주 익숙해"라면서 근황을 알렸다.

사진 속 아야네는 딸 룩희를 익숙하게 안고 있는 모습. 바쁜 육아로 인해 여유를 부릴 틈도 없다는 것을 실감케 한다. 

다소 야윈 얼굴에도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아야네는 14살 연상의 이지훈과 지난 2021년 결혼해 올해 7월 딸을 품에 안았다. 이후 두 사람은 개인 채널과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로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사진=아야네 계정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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