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서대, 국립생물자원관 숏폼 공모전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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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호서대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가 주최한 제1회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ABS) 숏폼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등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공모전은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가운데 유전자원 접근과 이익공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수지 지도교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나라 환경생태 보호 및 생물주권 확보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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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 호서대는 환경부 국립생물자원관가 주최한 제1회 유전자원 접근 및 이익공유(ABS) 숏폼 공모전에서 최우수상 등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공모전은 유엔 생물다양성협약 가운데 유전자원 접근과 이익공유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최우수상은 동물보건복지학과 4학년 허연교 학생이, 우수상은 동물보건복지학과 2학년 함가연·박채원 학생팀이 수상했다.
박수지 지도교수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나라 환경생태 보호 및 생물주권 확보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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