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자식 농사 대박났네…"윌리엄 전승" 자랑 또 자랑

명희숙 기자 2024. 11. 5.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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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자랑을 햇다.

샘 해밍턴은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에 "드디어 3년만에 송도 7 대회에 우승 할 수있었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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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이 아들 자랑을 햇다.

샘 해밍턴은 지난 4일 자신의 계정에 "드디어 3년만에 송도 7 대회에 우승 할 수있었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기분이 너무 좋은게 그냥 이기지않았다. 전승 했고 제일 힘든 상대팀 2년만에 넘겼고 그리고 경승에 승부차기로 이겼지만 마지막 차기에 우리 골리 막았다"라며 "주가로 윌리엄 수비 봤지만 이 대회에 3 골 넣었다"라고 강조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축구 대회에서 우승 후 골대 앞에서 트로피와 메달을 들고 있는 윌리엄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god 박준형 또한 축하를 아끼지 않았고, 누리꾼들 또한 "멋지다 윌리엄", "우리 윌리엄 너무 장하네", "샘대디 정말 감격이네요", "너무 축하해 윌리엄"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샘 해밍턴과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샘 해밍턴 계정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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