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능력교육원, 서울국제유아교육전서 초등수학 교재 ‘하이꿈키수’ 공개

국제능력교육원에서 운영하는 브랜드 꿈키수는 11월 14일부터 17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세계전람이 주관하는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해 2020년과 2021년에는 일시적으로 중단되었으나, 2022년을 기점으로 다시 시민들과 만남의 자리를 이어가고 있다. 유아교육 관련 산업 종사자 및 학부모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육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국제능력교육원은 대표자를 포함하여 30년 이상의 수업 경력을 가진 선생님들로 아이들에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 이해를 돕기 위한 교구 수업을 하며 창안한 여러 수학교구를 연구, 개발, 생산하는 기업이다.

국제능력교육원은 이번 박람회 참가하여 초등수학연산 교육 교재 '하이꿈키수'를 공개할 예정이다.

재직중인 학교 선생님들도 꿈키수의 다양한 교구로 학교 현장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교구를 선별하여 새롭게 출시된 교재, 하이 꿈키수를 서울국제유아교육전에서 직접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특별한 연산교과수학에 관심이 있는 강사와 교육원에 관심있는 분들을 위한 현장 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국제능력교육원 박경미 대표는 “하이 꿈키수를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으며 이해를 돕기 위한 교구와 특별한 교수방법을 통해 수학의 아인슈타인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주고 또한 학부모 입장에서 소중한 내 아이의 수학 실력은 무조건 하이 꿈키수로 시작하여 즐겁고 기본이 탄탄한 수학으로 최고의 교육을 책임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현재 하이꿈키수 지사 가맹, 교육원과 방문강사 예약문의가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초등수학 및 연산에 관련된 교재, 교구 연구 개발을 계속 해 나아갈 것”이라도 덧붙였다.

하이꿈키수 관련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대표 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나혜 인턴기자 kim.nahye@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