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자연·레저·문화·휴양' 누릴 수 있는 리조트
2024. 11. 5. 05:30
금호리조트(대표 김성일·사진)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최하는 2024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리조트(콘도형) 부문 1위에 선정됐다. 3년 연속 수상이다.
금호리조트는 ‘업계 최고 1등의 서비스가치를 실현하는 편안한 리조트’를 목표로, 최고의 자연환경과 레저, 문화, 휴양시설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아름다운 리조트를 만드는 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2021년 4월 금호석유화학그룹으로 계열 편입된 후 각 시설과 서비스의 리뉴얼을 단행해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사람과 자연, 그리고 휴식이 있는 곳’이라는 비전 아래 통영마리나리조트·제주리조트·화순스파리조트·설악리조트 등 4개 콘도 시설을 비롯해 아산스파비스·아산스파포레·아시아나컨트리클럽 및 아시아나 웨이하이 컨트리클럽&리조트를 운영하고 있다.
이준혁 중앙일보M&P 기자 lee.junhyuk1@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5억에 사놓고 200억에 판다…재벌 2세의 옥수동 알박기? | 중앙일보
- 임세령 허리 감싸안은 이정재…블랙 커플룩 입고 나타난 곳은 | 중앙일보
- "예외없이 거세" 명의 21번 말했다…50대 필수인 이 검사 | 중앙일보
- "세입자 연락 안돼" 집 가보니…도마뱀·뱀 95마리 떼죽음 | 중앙일보
- 여성한테 7번 차이고 인형과 결혼…일본 남성의 6년 후 근황 | 중앙일보
- 정종철·황규림, 자식 자랑…"중3 딸이 쓴 책, 이주의 도서 5위" | 중앙일보
- 백종원보다 입맛 좋았다…'새로' 대박낸 전자 혀의 비밀 | 중앙일보
- 부친 시신, 냉동고에 1년 숨기고…수십억 이혼소송 대신한 아들 | 중앙일보
- 이연복 셰프 "'흑백요리사' 섭외 왔지만 거절했다, 시즌2는…" | 중앙일보
- "반팔 입고 나왔다 패딩 샀다" 롤러코스터 날씨에 당황한 시민들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