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가현, 미모의 22살 딸 공개 "같이 다니면 자매인줄 알아" (건강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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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장가현이 22살 딸을 공개했다.
장가현은 딸에 대해 "22살이고 지금 미대 다니고 있다"고 소개하며 "같이 다니면 막 자매냐면서, 언니랑 왜 이렇게 사이가 좋냐면서 그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장가현의 딸은 "진짜다. 엄마가 워낙 동안이고 하니까 제가 나이가 많아 보아보인다기보단 엄마 칭찬으로 받아들여야죠"라면서 "엄마가 언니처럼 보인단 말을 들으면 약간 충격을 받기도 하는데 저는 22살이니까 철저히 관리하면 되겠죠?"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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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장가현이 22살 딸을 공개했다.
4일 방송된 TV조선 '우리동네 건강왕'에는 장가현이 건강왕으로 출연했다.
이날 장가현은 건강 비법을 공개하기 위해 집으로 향했다. 집에서는 딸 조예은 양이 그림 작업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에 MC들은 "이렇게 큰 따님이 있었냐"며 놀라워했다.
장가현은 딸에 대해 "22살이고 지금 미대 다니고 있다"고 소개하며 "같이 다니면 막 자매냐면서, 언니랑 왜 이렇게 사이가 좋냐면서 그런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장가현의 딸은 "진짜다. 엄마가 워낙 동안이고 하니까 제가 나이가 많아 보아보인다기보단 엄마 칭찬으로 받아들여야죠"라면서 "엄마가 언니처럼 보인단 말을 들으면 약간 충격을 받기도 하는데 저는 22살이니까 철저히 관리하면 되겠죠?"라고 덧붙였다.
사진 = TV조선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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