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연일 최고가 경신 … 언제까지 오를까?
권현구 2024. 11. 4. 15:55
금값이 고공행진 하면서 올해 거래대금이 2조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난 4일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 종로본점에서 직원이 금 제품을 정리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금 거래대금이 1조 9천 600여 억 원으로 지난해 연간 거래대금 1조 천 200여 억 원을 넘어섰다.
권현구 기자 stoweon@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온몸 문신’ SNS 과시, 패싸움 갈취… MZ조폭 24명 검거
- 금투세, 결국 폐지된다… 이재명 “증시 너무 어려워”
- “35살 전 결혼 30만원, 첫아이 39만원?” 중국 2030 분노
- ‘꼬불꼬불’ 영등포고가 철거 시작… 교통 체증 불가피
- 머라이어 캐리 ‘올 아이 원트 포 크리스마스’ 30주년 됐다
- 북한강 ‘토막 시신’ 용의자는 군인…체포후 “범행 시인”
- 韓 요청에도, 尹 시정연설 불참…野 “대통령이 장난인가”
- 한국 제안한 ‘무탄소’ 새 패러다임… 지지선언 10개국으로
- 작년도, 올해도…‘페이커’가 해냈다
- 소시지로 만든다고?… ‘200만 라쿤’에 고민 빠진 독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