숏폼 플랫폼 펄스클립, 12월 베타 서비스 '펄스픽'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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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국내에도 숏폼 콘텐츠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숏폼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이 등장했다.
4일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숏폼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기업 펄스클립(PulseClip)은 오는 12월 베타 서비스 '펄스픽' 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K-콘텐츠의 위상을 숏폼으로 확장시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 또한 강화할 '펄스클립'은 12월 베타 서비스 '펄스픽'을 시작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질 것을 자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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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드디어 국내에도 숏폼 콘텐츠를 제대로 즐길 수 있는 숏폼 스트리밍 서비스 플랫폼이 등장했다.
4일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숏폼 스트리밍 서비스 제공 기업 펄스클립(PulseClip)은 오는 12월 베타 서비스 '펄스픽' 을 론칭한다고 밝혔다.
‘펄스픽’의 ‘펄스(Pulse)’는 대중들이 원하는 트렌드와 사용자의 취향을 정확히 읽어내는 능력을 의미하고, 그들에게 기분 좋은 두근거림과 기대감을 줄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한다. ‘픽(Pick)’은 가장 적합한 콘텐츠를 선택해 제공하는 과정을 뜻해 그간 경험해보지 못했던 차별화된 서비스를 약속하고 있다.
펄스클립은 높은 완성도의 오리지널리티를 앞세워 영화, 드라마, 예능을 아우르는 종합 숏폼 콘텐츠를 ‘펄스픽’을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검증된 제작진을 비롯해 국내 대표 배우들과 협력하여 지속 가능성과 수익성이 보장된 콘텐츠 제작에 돌입했으며 12월 ‘펄스픽’을 통해 대중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다양한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펄스클립’만의 독창적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며, 숏폼 콘텐츠의 진정한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할 전망인 것.
K-콘텐츠의 위상을 숏폼으로 확장시키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 또한 강화할 ‘펄스클립’은 12월 베타 서비스 ‘펄스픽’을 시작으로 독보적인 입지를 다질 것을 자신하고 있다.
사진 = 펄스클립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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