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소민, 아무리 가려봐도 소용 無…새어나오는 청순 과즙미

임나빈 기자 2024. 11. 4.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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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정소민이 청순 과즙미를 뽐냈다.

정소민은 2일 "날이 좋아서"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정소민은 양갈래 머리스타일로 귀여움을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정소민은 tvN '엄마친구아들'에서 배석류 역을 맡아 정해인과 소꿉친구 케미를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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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임나빈 기자) 배우 정소민이 청순 과즙미를 뽐냈다.

정소민은 2일 "날이 좋아서"라는 글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카페를 배경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정소민은 양갈래 머리스타일로 귀여움을 한껏 끌어올렸다. 

특히 브라운 캡모자에 안경을 썼음에도 가려지지 않은 미모가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 정말 예뻐 소민", "소민누나 귀여워요", "소식 너무 궁금했어요!!! 소민님 작품 글로벌로 큰 성공하셨어서 쉬지도 못하고 계실까 싶었는데, 잠시나마 에너지 충전 잘 되셨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소민은 tvN '엄마친구아들'에서 배석류 역을 맡아 정해인과 소꿉친구 케미를 보여주며 큰 사랑을 받았다.

사진=정소민

임나빈 기자 nabee07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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