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관광객 몸살 앓는 북촌 ‘야간 통금’ 시행

2024. 11. 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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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서울 종로구 북촌 한옥마을을 찾은 관광객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종로구는 북촌 주민들의 소음 피해를 줄이기 위해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곳에 대해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아침 10시까지 출입 제한 정책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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