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외교수장, DMZ찾은 뒤 "평화에 더 많이 투자해야"
이민지 2024. 11. 3. 19:20
호세프 보렐 EU 외교 안보 고위대표 방한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방한 중인 호세프 보렐 유럽연합(EU) 외교 안보 고위대표가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해 평화에 더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11/03/akn/20241103192051934hykm.jpg)
보렐 고위대표는 3일 오후 5시 30분(한국시간)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오늘 한국과 DPRK(북한) 사이의 DMZ 방문으로 평화에 대한 더 많은 투자의 필요성을 또다시 상기했다"고 썼다.
이어 "유엔군사령부(유엔사)와 중립국감독위원회가 하는 일에 큰 감사를 (표시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현장 방문 사진도 함께 게시했다.
보렐 고위대표는 방한 기간 4일 조태열 외교부 장관과 제1차 한-EU 전략대화를 공동 주재한다. 전략대화는 작년 5월 한-EU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신설된 회의체로, 한-EU 전략적 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이 논의된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시아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여자화장실 몰래 들어가 '휴지에 캡사이신' 뿌린 사회복무요원 구속기소…불법 촬영까지
- 쓰레기통에서 투표함 발견…'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결선투표 벌이는 페루
- "女배우가 실제로 입었던 속옷"…3000만원 치솟은 브래지어, 뭐길래
- 호주 창고 급습했더니…'초대형 바퀴벌레' 10만 마리 적발
- 맥주 한 잔에 2만8000원 "실제 상황인가요"…월드컵 앞두고 美 경기장 물가 '화제'
- [단독]중국산 배·기술자 없으면 못짓는 '韓 최대 해상풍력'
- "이혼이나 당하고" 발언에…이승환, 윤서인 상대 5000만원 손배소
- "예뻐 보여서?"…소녀·간호사 포함 21명 잡아넣은 이 나라
- "오마카세 대신 주식 총알 모아요"… 2030, 이젠 5만원 이하 뷔페가 '대세'
- "20억 받았어요"…'거제 야호' 외치던 걸그룹, 소속사에 무슨 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