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뉴스 브리핑] 신임 고려신학대학원장에 기동연 교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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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이사장 유연수 목사)는 지난 28일 제74회 제1차 임시이사회에서 차기 고려신학대학원장으로 기동연(구약학) 교수를 선임했다.
기 교수는 고신대 신학과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고든콘웰신학교,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각각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는 오는 10일을 '선교사 복지주일'로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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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고려신학대학원장에 기동연 교수
학교법인 고려학원 이사회(이사장 유연수 목사)는 지난 28일 제74회 제1차 임시이사회에서 차기 고려신학대학원장으로 기동연(구약학) 교수를 선임했다. 기 교수는 고신대 신학과와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미국 고든콘웰신학교, 미국 트리니티복음주의신학교에서 각각 석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고신뉴스 KNC>
기감, 선교사 복지주일 성수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목사)는 오는 10일을 ‘선교사 복지주일’로 지킨다. 기감은 지난 6월 기준으로 전 세계 80개국에 729가정 1283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있다. 기감은 “선교사 복지주일 헌금은 선교사의 건강검진 및 진료비 지원금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예장합동, 총신법인이사회 구성협의
예장합동 총회 대표단과 총신대 법인이사들이 지난 28일 내년에 새롭게 구성할 법인이사회 조직을 위한 첫 회의를 가졌다. 총신대 법인이사회는 내년 4월 8일 현 이사 15명 전원이 임기를 마친다. ‘총신대 법인이사회 구성을 위한 협의’안에 대해 김종혁 총회장과 총회 대표들은 새로운 법인이사회 구성을 위한 절차를 이해하고 연내에 이사후보 추천을 마무리하기로 했다. <기독신문>
예장통합, 독일개신교교회협의회와 선교 협력
예장통합(총회장 김영걸 목사)은 지난 25일 독일개신교교회협의회(EKD) 뷔르템부르크주교회 슈투트가르트 지역교회 관계자들과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백주년기념관에서 독일 지역 선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보현 사무총장과 총회 총무들은 독일교회 대표단과 만나 탈북민과 장애 사역, 신학생 및 교회성도 감소 등 양 교단의 당면 과제를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한국기독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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