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석, 박지윤과 진흙탕 싸움 속 근황…"비 오는 게 나쁘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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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1일 최동석은 개인 계정에 "비오는게 나쁘지 않네"라는 글과 함께 창문에 비가 내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최동석의 근황에 팬들은 "비온뒤 땅이 굳는 것처럼 단단해질거에요", "궂은 날도 있고 맑은 날도 있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그런 가운데 디스패치에서 최동석과 박지윤의 다툼이 담긴 대화 내역을 공개하며 파장은 더욱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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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동석이 근황을 전했다.
1일 최동석은 개인 계정에 "비오는게 나쁘지 않네"라는 글과 함께 창문에 비가 내린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최동석의 근황에 팬들은 "비온뒤 땅이 굳는 것처럼 단단해질거에요", "궂은 날도 있고 맑은 날도 있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파경을 맞았다. 한때 잉꼬 부부로 알려졌던 두 사람이었기에 충격은 더욱 커졌다. 이후 두 사람은 쌍방 상간 소송이라는 전례없는 진흙탕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디스패치에서 최동석과 박지윤의 다툼이 담긴 대화 내역을 공개하며 파장은 더욱 커졌다. 논란이 커지자 최동석은 출연 중이던 TV조선 '이제 혼자다'에서도 하차 수순을 밟았다.
사진=최동석, 박지윤,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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