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세' 홍석천, 건강 적신호 어쩌나…"고통은 둘째치고 서글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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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이 건강 적신호를 고백해 걱정을 자아냈다.
31일 홍석천은 개인 계정에 "디스크가 안좋단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오랫동안 참 애썼다 고통은 둘째고 왠지 서글프다"라는 홍석천의 토로에 많은 응원이 쏟아졌다.
앞서 홍석천은 꾸준히 개인 계정을 통해 운동에 열중하는 근황을 알리며 자기관리를 입증해온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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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홍석천이 건강 적신호를 고백해 걱정을 자아냈다.
31일 홍석천은 개인 계정에 "디스크가 안좋단다"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엑스레이 사진을 공개했다.
"오랫동안 참 애썼다 고통은 둘째고 왠지 서글프다"라는 홍석천의 토로에 많은 응원이 쏟아졌다.
누리꾼들은 "건강부터 챙겨요", "아프지 마세요", "당분간 운동하지 말고 쉬시길", "빠른 쾌유 기원합니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71년생인 홍석천은 1995년 제4회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한 이후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앞서 홍석천은 꾸준히 개인 계정을 통해 운동에 열중하는 근황을 알리며 자기관리를 입증해온 바. 그의 건강 적신호 고백에 걱정스러운 반응이 이어졌다.
사진=홍석천 개인 계정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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