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울2호기, 제25차 계획예방정비 착수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2024. 11. 1.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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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한울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급)가 11월 1일 오전 10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49일간의 일정으로 제2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라고 알렸다.

한울2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연료 교체 등 설비 개선을 수행하고,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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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일간 일정, 연료교체·예방점검 수행 예정

한국수력원자력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는 “한울2호기(가압경수로형, 95만㎾급)가 11월 1일 오전 10시에 발전을 정지하고 약 49일간의 일정으로 제25차 계획예방정비에 착수했다”라고 알렸다.

한울2호기는 계획예방정비 기간 연료 교체 등 설비 개선을 수행하고,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검사와 규제기관의 적합성 확인 후 원자력안전위원회의 가동 승인을 받아 발전을 재개할 예정이다.

한울2호기.

영남취재본부 김귀열 기자 gold6830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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