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은호 시장, 11월 21일 ‘군포, 시민-잇다’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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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는 하은호 시장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군포, 시민 잇-다' 토크콘서트를 그림책꿈마루에서 11월 21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군포, 시민 잇-다' 토크콘서트는 이전의 행사와는 달리 시민이 주도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하 시장과 직접 소통한다.
'군포, 시민 잇-다' 토크콘서트는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와 시민행복위원회 여성소위원회가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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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포시는 하은호 시장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군포, 시민 잇-다’ 토크콘서트를 그림책꿈마루에서 11월 21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군포, 시민 잇-다’ 토크콘서트는 이전의 행사와는 달리 시민이 주도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하 시장과 직접 소통한다.
나아가 시민들이 군포에 살며 경험한 행복한 순간과 2025년에 대한 기대와 바람을 나누게 된다.
‘군포, 시민 잇-다’ 토크콘서트는 군포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선착순 50명을 11월 7일까지 QR 코드 신청을 통해 모집한다. 참석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군포시와 시민행복위원회 여성소위원회가 주관한다.
군포=강희청 기자 kanghc@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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