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8개월 子 손에 번쩍... '체조요정' 아닌 '육아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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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손연재는 3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손연재는 집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품에 안으며 한쪽 다리를 올리는 포즈를 취했다.
마지막 사진에는 손연재의 아들이 종이 위에 올라가 물감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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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유림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선수 손연재가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손연재는 3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육아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손연재는 집으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생후 8개월 된 아들을 품에 안으며 한쪽 다리를 올리는 포즈를 취했다.
이어 다른 사진에서는 볼살이 눈에 띄는 아이의 모습을 공개하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귀여움에 웃음을 짓게 만들었다.
마지막 사진에는 손연재의 아들이 종이 위에 올라가 물감 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손연재는 "으아아아아!"며 천진난만한 아들과는 달리 찐 엄마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2022년 금융계 남성과 결혼했고,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하며 축하를 받았다.
사진=손연재 계정
이유림 기자 dbfla467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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