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미 공군, 북 모의 타깃 폭파 성공
2024. 11. 1. 00:10
합참은 31일 한·미 대규모 연합 공중훈련이 전날 태백 사격장에서 실시됐다며, 훈련 장면을 공개했다. (위 사진)F-15K 전투기가 비행 중 공대지유도폭탄 GBU-12를 투하하자 (가운데)북한의 이동식미사일발사대(TEL)를 모사한 지상의 표적에 정확히 떨어져(빨간 원) (아래 사진)폭파시켰다. 미국은 이날 훈련에 ‘하늘의 암살자’ MQ-9 리퍼 최강 무인 공격기까지 동원했다. [사진 합참]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뉴진스 하니 "죄송, 이해 못했어요"…국감장 빵 터트린 그 사투리 | 중앙일보
- "똥오줌 치우는 김 반장…폼은 쇼트트랙" 김동성 깜짝 근황 | 중앙일보
- "50점 맞던 애가 90점 맞았다"…발칵 뒤집힌 분당 고등학교, 왜 | 중앙일보
- 한소희 "94년생 아닌 93년생"…실제 나이 속였던 이유 고백 | 중앙일보
- "179억 빚 때문에 파산"…심형래, 14년만에 '개콘' 무대 선다 | 중앙일보
- '나솔' 23기 정숙, 조건만남 과거사 터졌다…영상 모두 통편집 | 중앙일보
- "돈 빌릴 땐 오전엔 가지 마라"…대출의 신이 픽한 은행 2곳 | 중앙일보
- "5초만 만져보자, XXX"…KTX 여승무원·여승객 울린 '막말 노인' | 중앙일보
- 11세 소녀 죽은척해 살았다…미 대저택 '일가족 살인 사건' 전말 | 중앙일보
- '폭풍군단' 출신 탈북민 "살인병기 양성소…귀순 심리전 통할 것"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