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11월 1일
2024년 11월 1일 금요일 (음력 10월 1일)
쥐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南
36년생 웃을 일이 생길 수도. 48년생 손실보다 이익이 많을 수. 60년생 오늘 할 일은 미루지 말자. 72년생 기분 좋은 지출할 수도. 84년생 모임 생길 수도, 음주운전 절대 NO! 96년생 먹을 복이 생길 수도.
소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西
37년생 살아온 세월에 자부심. 49년생 집안에 좋은 일이 생길 수도. 61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이 될 수도. 73년생 삶이 행복으로 채워질 듯. 85년생 유쾌, 상쾌, 통쾌하다. 97년생 마음이 환희로 채워질 수도.
호랑이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東
38년생 찬 음식 먹지 말라. 50년생 살갑게 다가오는 사람 경계. 62년생 원인 없는 결과는 없다. 74년생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길 수 있다. 86년생 말하면 돌, 침묵은 금이다. 98년생 몸에 부상 안 생기게 조심.
토끼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北
39년생 잘 먹고 적당히 운동하기. 51년생 남보다 자신에게 충실하라. 63년생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75년생 상대방 말에 맞장구쳐 줄 것. 87년생 절반의 성공을 거둘 듯. 99년생 싫지도 않고 좋지도 않다.
용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
40년생 평화로운 하루 될 듯. 52년생 명분과 실리 모두 챙길 수. 64년생 괜찮은 결실을 거두게 될 듯. 76년생 오후보단 오전을 추천. 88년생 진행해 온 일에서 효과 생길 듯. 00년생 기분 좋은 지출을 할 수.
뱀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南
41년생 이것도 저것도 마음에 들다. 53년생 동서남북 사방의 운이 열릴 수. 65년생 마음과 마음이 통할 수. 77년생 주변 사람들과 코드를 맞출 것. 89년생 분위기 좋은 자리 생길 듯. 01년생 너와 나는 한마음.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北
42년생 늦었다고 할 때가 알맞은 때다. 54년생 사람은 고쳐 쓰지 못하는 법. 66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할 것. 78년생 아는 사람이 더 무서운 법. 90년생 나는 나이기에 특별, 나의 길을 가자.
양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3년생 기쁨과 희망의 하루가 될 수도. 55년생 막힌 것이 뚫리고 꼬인 것은 풀릴 수도. 67년생 과정은 힘들어도 결과는 괜찮을 듯. 79년생 서로 힘을 모아서 일을 추진할 것. 91년생 손실보다 이익이 많을 수도.
원숭이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무지개 길방 : 北
44년생 몸이 아프면 참지 말고 바로 병원으로. 56년생 몸에서 보내는 신호를 잘 감지. 68년생 그때가 틀리고 지금이 맞다. 80년생 무리하지 말고 억지로 하지도 말라. 92년생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할 수.
닭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열정 길방 : 東北
45년생 힘쓰는 일 하지 말고 나서지도 말 것. 57년생 몸도 생각, 나이도 생각. 69년생 마음에 들어도 신중하고 가능한 하지 말라. 81년생 자신의 생각을 드러내지 말라. 93년생 잘하지도 못하지도 말고 보통만.
개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46년생 경험이 삶의 지혜로 빛날 수 있다. 58년생 한 사람이라도 내 사람으로 만들 것. 70년생 사람이 재산, 잘 보고 잘 다룰 것. 82년생 소극적이지 말고 적극적일 것. 94년생 퇴보보다 발전적인 하루가 될 듯.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南
35년생 때로는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 47년생 불필요한 만남은 자제. 59년생 사람 많은 곳에 가지 말라. 71년생 허언이나 허세 부리지 말라. 83년생 서로 입장이 다를 수 있다. 95년생 잘못된 만남이 생길 수도.
조규문(사주, 작명, 풍수 전문가)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뉴진스 하니 "죄송, 이해 못했어요"…국감장 빵 터트린 그 사투리 | 중앙일보
- "똥오줌 치우는 김 반장…폼은 쇼트트랙" 김동성 깜짝 근황 | 중앙일보
- 당뇨인이 가장 오래 살았다…한알 100원인데 '노화 막는 약' | 중앙일보
- 성유리 억울하다더니…남편 안성현 '코인 상장 뒷돈' 실형 위기 | 중앙일보
- "그때 죽였어야…" 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 보고 뒤늦은 후회? | 중앙일보
- "179억 빚 때문에 파산"…심형래, 14년만에 '개콘' 무대 선다 | 중앙일보
- 우크라 무기 지원?…"한국, 교전국 된다" "칼 안 뽑아야 더 위력" | 중앙일보
- "50점 맞던 애가 90점 맞았다"…발칵 뒤집힌 분당 고등학교, 왜 | 중앙일보
- 김영선, 지역구 이전∙징계 이력에도 공천…당내 '갑툭튀' 말돌아 | 중앙일보
- 한소희 "94년생 아닌 93년생"…실제 나이 속였던 이유 고백 | 중앙일보